오늘 한국장 마감 기준
코스피
6,797.70
▲ +0.74%
코스닥
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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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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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줄 요약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회복했지만 차익실현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6,797.70(+0.74%)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각각 5.79%, 7.84% 급등하며 코스피를 7000선 위로 끌어올렸다가 오후 들어 상승분 상당 부분을 되돌렸습니다. 장 초반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12.0%), 샌디스크(+14.2%) 등 반도체주가 급등하고 AI 인프라 투자 기대와 글로벌 반도체 조정 마무리 인식이 겹치며 외국인 매수와 매수 사이드카까지 동반됐습니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경계감이 커지면서 양대 대장주가 급등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조정이 끝날 수 있다는 신호는 확인했지만, 실적과 AI 투자 사이클이 실제로 이어질지 확인 전까지는 변동성이 큰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