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S&P 500
7,443.28
▼ -0.19%
나스닥 종합
25,508.07
▼ -0.05%
다우존스 산업평균
51,839.26
▼ -0.59%
오늘의 한 줄 요약
미·이란 군사 충돌 격화와 유가 상승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하락, 반도체·AI주 반등이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7월 17일 요르단 주둔 미군 사상 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보복 공습을 확대하면서 7월 20일 기준 양측의 무력 충돌이 열흘째 이어졌습니다. 이란은 종전 MOU 이행 중단과 '전면전' 선포까지 하며 전면전 재발 우려가 크게 고조된 상태입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반등 우려 속에 다우가 0.59%, S&P500이 0.19%, 나스닥이 0.05%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양측이 공습을 이어가면서도 물밑 대화·외교적 해법 모색 보도가 나오는 점에 주목하며, 전면전과 봉합 가능성이 공존하는 불확실 국면으로 해석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양상과 미군 추가 사상자 여부가 향후 리스크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로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