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S&P500
7,498.96
▼ -0.14%
나스닥 종합
25,690.90
▼ -0.57%
다우존스 산업평균
52,218.58
▼ -0.01%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2,410.67
▲ +0.44%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66%
▲ +0.2bp
원/달러 환율
1,476.41
▼ -0.05%
오늘의 한 줄 요약
중동 갈등 심화와 유가 급등, 빅테크 실적 경계감이 겹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11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면서 중동 긴장이 크게 고조됐습니다. 이 여파로 브렌트유 9월물이 배럴당 95.54달러로 4.98% 급등하며 장중 95달러를 터치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홍해 봉쇄 위협으로 주요 원유 수송로 차질 우려가 커진 것이 직접적 원인입니다.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글로벌 IB인 골드만삭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브렌트유 120달러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