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장 마감 기준
S&P500
7,408.30
▼ -1.21%
나스닥 종합
25,137.69
▼ -2.15%
다우존스 산업평균
51,711.65
▼ -0.97%
필라델피아 반도체(SOX)
12,343.84
▼ -0.54%
금리·환율
미 국채 10년물
4.70%
▲ +0.1bp
원/달러 환율
1,464.40
▼ -0.71%
오늘의 한 줄 요약
국채 금리 상승과 연준 매파 신호에 AI·기술주가 밀리며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나스닥이 -2%대로 낙폭을 주도했습니다.
7월 23일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수혜 기대가 컸던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나스닥 종합지수가 -2.15%로 3대 지수 중 가장 크게 밀렸습니다. 그동안 AI 기대를 반영해 급등했던 종목들이 실적 시즌을 앞두고 이익 성장률과 실제 현금창출력에 대한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향후 분기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일부 기업들이 나오면서 AI 투자 사이클 속도가 완만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여기에 국채 금리 상승이 고평가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을 키우며 조정 압력을 더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의 가이던스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이어졌습니다.